(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신규 전직 ‘인파이터(여)’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인파이터(여)는 원작 IP 유저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프리스트(여)의 5번째 전직이다. 전용 무기인 토템, 홀리너클을 사용해 빠른 공격 속도와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던파모바일은 11월 둘째 주 라이브 생방송 D’live(드라이브)를 통해 인파이터(여) 캐릭터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은 인파이터(여) 출시를 기념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23일 이후 진행되는 인파이터(여) 업데이트 이벤트의 프리뷰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화제의 4인조 여성 밴드 QWER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Embracing Me’ 음원을 공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