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최인락 객원기자 = KB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 직원들은 8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어윤태 영도구청장(사진 가운데)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말복(12일)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 서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원록)도 8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최인락 NSP통신 객원기자, rem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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