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7일 공시에서 플레이위드에서 ‘플레이위드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더케이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사명과 본점 소재지 주소 변경을 결의했다.
새로 바뀐 본점 소재지는 서울시 서초구 마방로 60번길 동원에프앤비빌딩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올해 모바일 게임 씰M을 5월에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그리고 9월에 대만 지역에 론칭하며 서비스 순항 중에 있다. 또 지난 11월 2일부터 국내 사전 예약을 통해 4분기 내 국내 론칭을 준비 중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앞으로 11월 16일에 진행될 지스타 BTB 관을 통해 앞으로 사업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박정현 상무는 “이번 사명 변경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글로벌 및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 도모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