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액토즈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지스타 2023에 참여하고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2023에 파이널판타지14가 인벤과 함께 ‘골드 소서’ 축제를 재현한 부스를 선보인다.

골드 소서는 파이널판타지14에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파이널판타지14 현장 부스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지스타2023 한정 아이템 쿠폰과 더불어한정 굿즈를 선물하며, 다양한 미니 게임을 체험하면 푸짐한 굿즈를 제공한다.

이외 파이널판타지14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일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돌발 게임 이벤트가 별도로 마련된 스테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퀴즈의 정답을 맞힌 관람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 31일 V6.4 ‘옥좌의 죄인’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개하고, 유저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