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홈플러스는 전국 136개 점포에서 오는 14일까지 주요 채소 및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햇배추(통)를 15% 할인된 2300원에 마련했으며, 현미(4kg)와 찹쌀(4kg)을 각각 40% 할인된 9990원, 1만1880원에 판다.

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가 각 10~30% 할인해 개당 700원 균일가다. 양배추(통)는 30% 할인된 2500원이다.

이 밖에 농협공동기획 봉화건고추(3kg) 5만5000원, 청양고추(봉) 1500원, 햇고구마(1.2kg) 9800원, 햇감자(1.2kg) 2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과일류를 저렴하게 마련해 복숭아(5~9입/박스)를 40% 할인된 1만원 초특가에 판매하며, 하우스 거봉포도(2kg/박스)도 40% 할인된 1만2800원에 마련했다.

성주참외(3kg/박스)는 30% 할인된 9800원, 토마토(4kg/박스)는 1만58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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