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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일 코스피(+1.81%)와 코스닥(+4.55%)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11%)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6개였고 하락주는 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조이시티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6.63%(160원) 올라 25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티쓰리(+6.36%) 밸로프(+5.04%) 한빛소프트(+3.98%) 미투온(+3.90%) 컴투스홀딩스(+3.56%) 드래곤플라이(+3.16%) 넵튠(+3.04%) 등이 3% 이상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1.75%) 카카오게임즈(+1.71%) 엔씨소프트(+1.28%)은 상승했고 넷마블(-0.90%)과 펄어비스(-0.53%)는 하락했다. 이중 넷마블은 전일대비 0.90%(350원) 내려 3만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4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액션스퀘어(-0.74%) 고스트스튜디오(-0.40%) 웹젠(-0.15%)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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