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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 ‘황야’를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한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황야’는 ‘범죄도시’, ‘헌트’, ‘부산행’,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무술 감독을 맡아 실감 나는 액션을 선보여 온 허명행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특히 ‘범죄도시’에서 호흡을 맞춰 온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가 합류해 새로운 액션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황야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빅펀치픽쳐스, 노바필름의 작품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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