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네비스탁은 특수관계자 19인과 보유 중인 세동 지분이 기존 45만7059주(7.47%)에서 62만8954주(10.27%)로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17만1896주(2.80%)가 늘어난 것으로, 지분변동 사유는 일부 의결권 철회 및 신규 위임에 따른 공동보유자 변동 및 매매 때문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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