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추억의 총기와 맵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모드를 오픈했다.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클래식 모드는 과거 인기 무기로 자리매김했던 FAMAS, CM901 등의 총기와 기본 캐릭터만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모드다.

이를 기념해 16일까지 전용 맵을 플레이하고 승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챌린지 퀘스트가 진행되며 이후 새로운 클래식 맵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30일까지 클래식 패스 전용 퀘스트를 완료하고 클래식패스티켓을 얻어 레벨을 올리면 NA-94(I) 클래식 영구제, 윈체스터(I) 클래식 영구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러셔, 레디, 리아킴, 바다로 구성된 서든어택 우먼 파이터(이하 서우파) 신규 캐릭터를 출시한다.

한편 포인트 상점에 주 1회 구매 가능한 Graffiti 스킨 무기를 추가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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