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공)

[부산=NSP통신] 최인락 객원기자 = 부산은행은 7일 동구 범일동 자성대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말복을 닷새 앞두고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어르신 500여 분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최인락 NSP통신 객원기자, rem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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