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레트로 MMORPG ‘레드문(개발 레드게임즈)’의 스토브 채널링 정식 입점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레드문은 1999년에 서비스가 시작된 1세대 온라인 MMORPG로 2006년에 한 차례 서비스를 종료했다가 지난 2021년에 재론칭했다.

이 게임은 황미나 작가의 원작 ‘레드문’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으로, 만화의 등장인물을 직접 캐릭터로 생성해 조작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레드문의 채널링 입점에 앞서 이용자 전원에게 혜택을 지급하기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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