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19일까지 무역센터점 11층 갤러리H에서 김병종 작가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나무, 여행지의 풍경, 어린시절의 기억을 담은 작품 ‘생명의 노래’, ‘화홍산수’ 등 총 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운영은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스타인티비에서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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