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해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해긴(대표 이영일)이 모바일 RPG ‘데미안 전기:시간의 해적단(이하 데미안 전기)’의 서비스 200일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

데미안 전기에 드디어 최종 보스 ‘하킨’이 등장하는 챕터 30이 오픈됐다. 챕터 30은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기존 챕터들과 다르게 총 3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신규 캐릭터 트리톤과 신화 등급의 장비가 새롭게 추가됐다. 트리톤은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포세이아 소속의 탱커형 영웅이다.

신화 장비는 강화 외에 초월 성장이 존재하는 장비로 단계에 따라 장비의 능력 외에도 국가 보너스 적용, 캐릭터 전용 능력 상향 등 영웅의 능력을 극대화한다.

신화 장비는 30챕터 클리어 보상 및 연합 관리자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게임의 스토리 모드인 탐험에서도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 데미안 전기는 서비스 200일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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