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인터파크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2만1262주를 1억294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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