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판타지 모험 RPG 드래곤 블레이즈(개발 플린트)의 시즌8 네번째 이야기 ‘마지막 앙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모험 지역 ‘케메트’가 열렸다. 케메트는 마지막 앙크가 숨겨져 있는 고대 왕국으로, 죽음의 군대로부터 공격을 받아 죽음의 기운으로 가득찬 곳이다.

새로운 적 ‘고대종 에레보스’는 크기가 작은 것부터 거대한 것까지 끝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영웅들과 협동해야 한다.

새로운 적에 대항하기 위한 최상위 등급 ‘포스임팩트’ 영웅도 등장했다. 신규 소환사 ▲베다 아스트라이아와 힐러 ▲샤르마 인푸는 초월적인 힘을 갖춘 오디세이아 세력의 영웅이다.

포스임팩트 영웅은 치명적인 기본 스킬과 더불어 특별한 별의 능력도 갖췄다. 총 5개의 스킬을 강화해 전투력을 증대시킬 수 있고, 포스의 길에서 영웅별 스토리를 따라가며 각종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이외 대규모 글로벌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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