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6일(현지시각) 중국 기계공업연합회(CMIF)에 따르면, 상반기 기계공업 부가가치생산이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8.4% 증가했다.

CMIF 부회장 Weici는 “하반기에 느린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기계수출 전망은 어둡다”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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