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화려한 비주얼의 신규 서번트(캐릭터) 2종이 등장한다.

지배자 세력의 ▲데미안은 석궁을 활용해 다수의 적을 저격하는 원거리 공격 스킬을 갖췄다. 검은피 세력의 ▲집행자는 적을 밀쳐내 넘어뜨리고 치명타를 가하는 탱커로 활약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스킬은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미지의 생존자 던전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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