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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세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트루 톤 로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는 크리에이터 3인으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코미디언 ‘피식대학 김민수’, 패션 유튜버 ‘깡 스타일리스트’이다.
트루 톤 로션은 지난 7월 출시된 신유형 로션으로 보습, 자외선 차단, 톤 보정까지 제품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특징을 상징하는 ‘에브리원 에브리톤 원 로션(Everyone Everytone One Lotion)’을 테마로 전개된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터 3인이 함께 등장해 ‘남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트루 톤 로션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비레디 브랜드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3인이 본인만의 멋과 분위기를 당당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비레디의 가치관에 잘 부합해 트루 톤 로션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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