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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의 모델로 배우 유이를 발탁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알려진 유이를 통해 유익균 비피더스 B-3(비쓰리)를 사용한 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LG생활건강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의 건강한 생명력을 담은 제품을 만들어온 건기식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특유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이의 이미지가 생활정원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는 21일 오전 홈쇼핑 채널 CJ온스타일 간판 쇼호스트인 심스라의 ‘S-pick’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건기식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생활정원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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