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영홀딩스(004920)는 계열사 임원인 김대영씨가 34만2900주(1.95%)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씨의 자사주 지분율이 57만440주(3.24%)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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