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체로키 지인 추천 이벤트 지프 더블 더 베네핏 포스터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프(Jeep®)가 기존 지프 오너와 그랜드 체로키 신규 고객 모두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인 추천 이벤트인 ‘지프: 더블 더 베네핏(Jeep: Double the Benefits)’을 진행한다.

그랜드 체로키는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과 700만 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고를 기록한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이다.

특히 지난 9월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 전 라인업(그랜드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4xe, 그랜드 체로키 L) 오너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0.4%가 ‘가족과 지인에게 그랜드 체로키를 추천한다’고 답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지프 오너라면 그랜드 체로키의 진정한 가치를 누구보다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하에, 지프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랜드 체로키 지인 추천 이벤트인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을 실시한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출고한 기존 지프 오너(차종무관)의 소개로 이벤트 기간동안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모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차 출고 후 소개한 추천 오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제세공과금 고객 부담) 또는 지프 텐트를, 신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또는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지프는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에 경쟁력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은 최대 950만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 구매 시 최대 1190만원, 그랜드 체로키 4xe 구매 시에는 최대 92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아니라 지프는 오는 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더 많은 고객이 지프 고유의 감성과 독보적인 4x4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매일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프는 아웃도어 모험의 최강자로서 명성을 입증한 랭글러는 개별소비세(개소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 원까지 혜택을 지원하며 고객들은 6000만 원대에 랭글러를 소유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모험을 지원하는 랭글러 4xe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해 최대 1219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모든 트림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오픈 에어 프리덤을 실현해주는 국내 유일 컨버터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구매 시에는 최대 200만원 혜택과 동시에 120만원 상당의 오토파워 사이드 스텝을 증정하며 무상 장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법상 픽업트럭은 화물차로 분류되어 연간 2만8500원의 낮은 자동차세, 5%의 취득세 및 교육세가 면제되는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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