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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에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트레이너 ‘호타루’가 등장한다. 우익수 트레이너인 호타루는 근력과 정신 속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새롭게 합류하는 호타루와 함께 인기 트레이너 아리아, 프레이야를 보다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가 대폭 개선된다. 빅토리 스왈로즈에서 선수 육성시 훈련 보상이 높아지며 아누비스, 카밀라, 프레이야가 새로운 특화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겜프야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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