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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PC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미솔로지’ 등급의 신규 아이템 ‘뒤흔드는 해류’를 추가하고, 유저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뒤흔드는 해류 아이템은 신발 파츠로 해당 아이템을 획득할 경우 해왕강림 포즈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개선한 편의성도 개선했다.
스탯 재분배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창고보관함에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또 채팅 시 출력되는 모션을 마이룸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외 상점 내 ‘은하 레일웨이 뽑기판’이 신규로 추가됐고, 신규 체리쉬, 그레이스 웨딩 박스와 패키지가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 김유진 팀장은 “이번 신규 미솔로지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특별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뒤흔드는 해류를 획득하시고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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