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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해진 효능으로 돌아온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 윈터는 평소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마몽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발탁됐다.
윈터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는 마몽드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일 출시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은 리브랜딩 이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20대의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지난 2021년 출시된 후 인기를 얻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제품 대비 바쿠치올 함량을 30배 증량했다.
피지 관리에 효과적인 바쿠치올 성분에 탄력 개선을 돕는 레티놀, 펩타이드를 배합해 탄력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개선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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