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10x10)에서 ‘2024 쿵야 시즌그리팅’ 굿즈 선 주문를 시작한다.
오늘(10일)부터 31일까지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2024 쿵야 시즌그리팅 굿즈는 ▲2024 다이어리 ▲2024 캘린더 포스터 ▲아크릴 캘린더 및 거치대 ▲스티커 ▲포토카드 ▲메모지 ▲카드홀더 ▲클립펜 등 총 8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11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프리오더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 대상 10%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 IP 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는 Y2K 감성을 쿵야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굿즈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올 한 해 쿵야를 아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알찬 구성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