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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챌린저스게임즈(대표 코지 타무라 Tamura koji)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애니메이션 MOBA 게임 ‘세컨드 웨이브’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세컨드 웨이브 베타테스트는 스토브인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컨드 웨이브는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세컨드 웨이브는 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스타일의 전략과 박진감 넘치는 FPS/TPS (1st/3rd person shooting) 액션이 결합된 게임이다.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5종을 비롯해 총 14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탱커, 전사, 딜러, 마법사, 암살자 등 캐릭터별 개성이 드러나는 스킬을 활용, 점령전, 삼파전, 스톤그랩 등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팀원과 협동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스토브인디는 세컨드 웨이브의 베타테스트를 기념해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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