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삼양홀딩스(000070)는 식품유통 및 도소매업, 패스트푸드업체인 비엔엠유통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가액은 13억2400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0.1% 수준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