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STX팬오션은 강덕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앞으로 STX팬오션은 유천일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된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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