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마스터 공성전 아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마스터 공성전 아덴은 모든 서버가 연결된 마스터 서버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아덴성을 두고 펼치는 공성전이다. 첫 아덴성 공성전은 10월 8일 진행된다.
마스터 공성전 아덴에서 승리한 혈맹은 ▲전용 호칭 ‘아덴의주인’ ▲전 서버의 성 세금 ▲’아덴 성 던전’, ‘아덴 내성 아지트’, ‘전리품 상점’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씨는 마스터 공성전 아덴 업데이트를 기념해 ‘빛나는 아덴 용사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삼성 갤럭시 Z 플립5 리니지M 에디션과 게임 내 호칭,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리니지M은 10월 18일까지 ‘지구라트 시즌2’를 오픈한다. 지구라트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투기장 형태로 전 서버의 이용자가 모이는 마스터 콘텐츠다.
이외 이용자는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하딘의 특별 할인 ▲이벤트 시련 던전 투사의 모험 ▲한글날 기념 특별 푸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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