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폴 바셋에서 선선해지는 가을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티·라떼 3종을 출시한다.

이번 가을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보스 오트’는 클래식 등급의 루이보스티와 어메이징 오트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음료이다.

티, 라떼 3종 (이미지 = 매일유업 제공)

‘스윗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국내산 단호박 베이스로 진한 호박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떼이다. 또 ‘애플 시나몬 티’는 청송사과의 새콤달콤함과 시나몬의 이색적인 향이 특징이다.

폴 바셋은 이외도 ‘경산대추 생강차’, ‘나주 배숙’ 등 전통차를 선보이며 가을의 맛을 담아냈다.

폴 바셋 담당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티·라떼 3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폴 바셋의 음료들과 함께 따뜻하고 여유로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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