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일본인 생존자 ‘소우타’가 등장한다. 소우타는 스핀오프 일본의 주인공이자 여타 신화 등급 캐릭터와 결속해 위력을 발휘하는 불명 성향이다.

자신은 물론 가장 허약한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고, 전체 아군에 보호막을 부여하는 등 다채로운 지원형 스킬을 갖춘 서포터로 활약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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