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패밀리타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패밀리타운이 패밀리멤버십 ‘Play콘텐츠’로 스마트노래방 앱 ‘패밀리스타’를 신규 론칭한다.

패밀리스타는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어디든 노래방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패밀리타운 회원이라면 패밀리스타 앱에서 바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른 후 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가족, 친구, 연인과 파트를 나눠 듀엣으로 부를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타운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패밀리스타 이벤트로 ‘도전 81.6과 테마노래자랑’을 오는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패밀리타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밀리타운은 대화를 넘어 커뮤니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여행, 건강은 물론 플레이 영역의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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