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공포의 외인구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인 최엄지가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2루수 포지션으로 근력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내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컬래버레이션 기념 ‘매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엄지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다.

최엄지를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염라와 라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린다.

(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 개발 펀플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서번트(캐릭터) 2종 오데트와 디멘시아가 공개됐다. 새벽별 교단 세력의 오데트는 적을 무력화시키고 지속 폭발을 일으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탱커로 활약한다. 검은 피 세력의 디멘시아’는 적군 전체를 혼란에 빠뜨려 한 순간에 전력을 무너뜨리는 마법 스킬을 발휘한다.

여기에 신규 원정일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글로벌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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