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개발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영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스페셜 영웅 패왕 겔리두스는 물 속성의 근거리 딜러 영웅으로 도끼를 사용해 공격하고 빙결 효과 스킬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신의 생명력이 일정 수치 이하일 때 특정 스킬 쿨 타임이 초기화되고 방어력 증가 및 액션 이상 면역의 ‘슈퍼아머’ 효과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10월 24일까지 플레이 가능한 스페셜 보스 ‘전쟁의 투사 페루스’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싱글모드와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보스를 공략하는 멀티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특성을 가장 극대화한 작품으로 사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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