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추석을 맞아 B tv 고객에게 Apple TV+(애플 TV+) 3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 TV+는 업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다.
오는 12월 5일까지 애플 TV 앱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기반 B tv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애플 TV+ 신규 가입자에게 3개월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애플 TV+를 이전에 가입했지만 지금 구독 중이 아닌 고객도 이번 혜택으로 3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B tv 홈화면 이벤트 배너를 통해 3개월 무료 혜택을 등록할 수 있다.
한편 SKB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B tv 고객에게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인 ‘애플 TV 4K’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애플 TV 4K를 통해 애플 TV+를 포함한 다양한 OTT서비스와 B tv의 실시간 채널도 시청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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