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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국내산 신품종인 ‘슈팅스타 포도’를 200송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팅스타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솜사탕과 같은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평균 당도는 18~19Brix 내외로, 샤인머스켓의 평균 당도 보다 약 2Brix 이상 높다.

한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다음달 9일까지 1층 정문 앞 팝업스토어에서 ‘궁 막걸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가루막걸리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막걸리 DIY세트를 선물 패키지로 판매한다. 궁과 전통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굿즈도 만날 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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