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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배스킨라빈스가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브랜드 올림픽’에서 4년 연속 아이스크림 전문점 부문 수퍼 브랜드로 선정됐다.
수퍼 브랜드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전국 20∼60대 소비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1위로 평가된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에 발맞춘 기능성 아이스크림, 유산균이 살아있는 아이스크림 등 신제품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어왔고 ‘카페31’ 매장을 통해 고급스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일환으로 ‘이달의 맛’ 프로그램과 ‘맛보기 스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강화한 것이 수퍼 브랜드로 선정되는데 주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07(Web Award Korea 2007)에서 외식업/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