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서버, ▲난투유니버스맵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시즌 서버는 캐릭터와 행운아이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환경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와 함께 3대3 액션대전 슈퍼난투전에 총 20인이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난투유니버스맵을 선보였다. 난투유니버스맵은 기존에 출시된 하늘섬, 파이어랜드 등 4개의 맵이 매번 다르게 조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1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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