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가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나만의 선물 포장을 완성할 수 있는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했다.

로얄 아트 기프트 서비스는 선물 주는 사람의 최대 고민인 ‘제품 선정’부터 포장 디자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아바타를 꾸미듯이 선물 주는 사람의 예술 감각으로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독특한 선물을 만들 수 있다.

제품은 품목과 가격, 구성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준비했다. 시즌에 따라 제품 선택에 변화를 주고 포장지와 리본, 보자기 등 포장재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