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477%↑…6분기 연속 흑자
(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안춘원 에이마트 대표가 최근 영암군청을 찾아 300만 원을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안춘원 에이마트 대표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나섰다”며 “기찬랜드 내 매점 운영 수익금 일부를 영암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발굴에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장학회는 올해 11개 분야로 나눠 장학생 441명을 선발해 3억 7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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