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이름 높은 영암군 영암읍 영암공원에 21일 가을의 전령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며 주민 일상에 빨간 충만을 선사하고 있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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