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에 신규 인터 서버 콘텐츠를 추가한다.

타루크 기지는 기존 모리아 기지에 포함됐던 증명의 전장과 신규 맵 ‘시련의 전장’으로 구성됐다.

시련의 전장은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전장에 참여할 수 있어 전투력에 상관없이 다른 서버의 이용자들과 만나 경쟁하며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련의 전장에서는 기존 모리아 기지 내 던전들보다 더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레스는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한 타입의 슈트와 슈트 체인지 ▲화려한 그래픽과 논타겟팅 전투 ▲풍부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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