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3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해외자회사 설립 및 사업에 대한 세부 경제성 검토를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