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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주스 음료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는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인기 맛들로 구성된 주스 세트와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음료가 포함된 세트 등 총 28종이다.
‘자연은 행복세트’는 자연은의 대표 제품인 토마토, 알로에, 망고주스 3종과 실용성 있는 키친타월로 구성됐다. 가족들과 나눠 마시기 좋은 1.5L 대용량 주스에 명절 음식 장만에 유용한 키친타월이 포함돼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그 외에 대표 선물세트인 자연은 병입 주스 음료 세트와 주스 외에 다양한 웅진식품 인기 음료가 포함된 세트 구성을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8종 선물세트는 모두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한데 모여 달콤 상큼한 자연은 주스를 즐기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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