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글로벌 출시한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이며, 영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번 신작에서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작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의 재미 요소는 다양한 콘텐츠별 전략 요소다. 서번트의 상성을 고려해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나만의 덱을 구성하고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길드 던전과 여타 유저와 대결을 펼치는 PvP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RPG 명가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작품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