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파트론(091700)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모델 부품 납품으로 양호한 분기실적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파트론은 중저가 범용 부품비중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최근 주가하락에 따라 저가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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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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