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한국거래소는 현대피앤씨(011720) 최규선 대표이사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혐의 금액은 121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7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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