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아이디엔(026260)은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이 제출됐음을 확인했으나 고발인이 사실을 오인해 자발적으로 고발을 취하하였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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