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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화사한 그녀’가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는 멀티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화사한 꾼 ‘지혜’로 인생 역전 마지막 작전을 그렸다.
화사한 꾼 지혜로 인생 역전 마지막 화사한 작전을 펼칠 ‘화사한 그녀’가 티저포스터를 공개해 엄정화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이번 티저포스터에는 함께 마지막 작전을 준비하는 배우 엄정화와 방민아의 모습이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늘 허탕만 치지만 일생일대 기회를 잡은 화사한 작전꾼 지혜를 맡은 엄정화는 노란색 코트와 선글라스를 쓴 채 엄마 지혜의 작전 파트너이자 작전 꾼나무인 주영을 맡은 방민아와 함께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인생 마지막 작전 타겟은 누구고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타겟 포착! 풀메 장착! 작전 시작!’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인생 역전을 위한 영끌 라스트 작전에서 엄정화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화사한 그녀’는 10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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