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빕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올해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 고급화 경향에 맞춰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넉넉한 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긴 연휴 기간 동안 홈파티를 즐기거나 여행·캠핑을 떠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간편식 제품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토마호크 세트’, ‘포터하우스 세트’, ‘엘본 스테이크 세트’, ‘스테이크 세트’다. 해당 제품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채끝등심, 립아이, 안심 3종을 포함한다.
‘토마호크 세트’는 갈비살, 꽃등심, 새우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토마호크가 메인이며 ‘포터하우스 세트’에 포함된 포터하우스는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다. ‘엘본 스테이크 세트’는 L자 모양으로 뼈를 정형해 등심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는 엘본 스테이크를 포함한다.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한 간편식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바비큐 폭립 세트’는 빕스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폭립 3개로 구성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빕스 추석 선물세트는 빕스,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 CJ푸드빌 외식브랜드 매장 및 통합 주문앱 ‘셰프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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